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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신규실업자, 예상보다 큰 폭 증가
지난주 52만4000명..전체 실업자 450만명 육박
입력 : 2009-01-16 오전 8:19:0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주(1월5∼10일)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가 전주보다 5만4000명 증가한 52만4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월가 예상치인 50만3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노동부는 고용시장의 위축과 더불어 연말 연휴로 미뤄졌던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지난주에 몰리면서 실업자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기존 실업수당 청구자와 지난주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을 합친 전체 실업자수는 449만700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연속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는 전주 461만2000명에서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198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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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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