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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지주 회장에 성세환 은행장 내정
입력 : 2013-06-24 오후 2:07:09
(사진제공=BS금융지주)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BS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4일 제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회장 후보에 성세환(사진) 부산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에 이어 이사회를 개최해 성세환 은행장을 회장 후보로 확정했으며, 이를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결의, 오는 8월 중순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성세환 은행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성세환 후보자는 배정고, 동아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1월 부산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영업점장, 지역본부장, 부행장보, 부행장과 지주회사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부산은행 은행장으로 재직 중이다.
 
성세환 후보자는 지주 부사장과 은행 부행장 재임시절 경영기획본부와 리스크관리본부를 맡아 경영계획 수립, 사업다각화 추진 및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매년 최고의 경영실적을 거양하는데 기여했다.  
 
2009년과 2010년 각각  BS투자증권 증권업 진출,  BS캐피탈 설립했으며,  2011년에는  지주회사 설립과 자회사인 BS정보시스템, BS저축은행을 설립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당기순이익 3517억원 달성과 2014년 완공목표인 본점신축으로 100년 은행을 향한 확고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S금융지주 관계자는“지난해 10월 이사회에서 승인된‘경영진 후계자 양성프로그램기준’에 따라 회추위에서 회장 후보자를 조기에 추천할 수 있었다"며 "조직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바람대로 내부에서 최고 경영자가 승계돼 2012년말 수립한 중장기 경영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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