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경남은행은 보이스피싱ㆍ스미싱ㆍ파밍 등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금융사고 예방 문자발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수신거래와 여신거래 가운데 금융사고 위험이 높은 16건을 선정해 해당거래가 발생할 경우 고객 휴대전화에 문자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수신거래는 통장 신규ㆍ통장 해지ㆍ거액 출금ㆍ거액 이체ㆍ인터넷뱅킹 신규 등에 관한 정보가 안내된다.
여신거래는 대출 신규ㆍ대출금액 변경 등에 관한 정보가 전해진다.
통장 재발급ㆍ비밀번호 변경ㆍ현금카드 재발급ㆍ인터넷뱅킹 비밀번호 변경ㆍ인터넷뱅킹 거래 제한ㆍ공인인증서 재발급ㆍ고객정보 수정 등 고객의 중요한 정보사항 변경도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경남은행은 수신거래와 여신거래 관련 16건의 중요거래 외에도 공인인증서 갱신 및 폐기와 타기관 공인인증서 등록 거래 그리고 가계ㆍ기업자금대출의 갱신ㆍ대환ㆍ기한연장 등에 관한 정보도 준다.
금융사고 예방 문자발송 서비스는 해당 거래 시작과 함께 무료로 제공된다.
박영철 경남은행 준법지원부장은 “사고 가능성이 높은 금융거래를 고객이 즉시 인지함으로써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금융사고 예방 문자발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과 개인정보가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