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에어부산은 노인과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간편예약 사이트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간편예약 사이트는 기존 11폰트 크기의 글자를 14폰트 이상으로 확대하고 그래픽을 최소화해 눈의 피로감을 낮췄다. 또한 회원가입을 할 때 작성해야 하는 항목을 16가지에서 10가지로 줄여 보다 쉽게 예약·발권할 수 있다.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관계자는 "홈페이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간편예약 사이트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사이트 이름짓기 공모전을 연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www.airbusam.com)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부산~세부·시안 왕복항공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