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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5월 614대 판매 역대 최고
입력 : 2013-06-10 오후 5:14:48
◇포드코리아 '올-뉴 퓨전' 모습.(사진제공=포드코리아)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는 지난달 자사 포드·링컨 브랜드의 판매고가 657대를 기록하며, 월간 판매 기준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로써 포드코리아는 지난 2010년 4월 614대를 판매한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또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 456대와 비교하면 무려 44% 판매 실적이 신장된 결과다. 올해 5월 누적판매 역시 1811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9.8% 증가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5월 판매량은 국내 고객들의 포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상징한다고 본다"며 "이같은 성장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다양하고 훌륭한 선택의 폭을 제공해 온 포드의 노력의 결과"라고 자평했다.
 
5월 판매고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한 모델은 익스플로러, 토러스, 퓨전으로 나타났다.
 
대형 SUV 익스플로러는 175대, 다운사이징 에코부스트 엔진의 대형 세단 토러스는 169대, 역동적 디자인과 에코부스트 엔진을 앞세운 퓨전은 76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올-뉴 링컨 MKZ는 출시 5일만에 42대가 판매되는 등 단숨에 히트작으로 떠올랐다. 
 
정 대표이사는 "이번에 MKZ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아름다운 디자인과 장인정신, 혁신적 신기술이 조화된 링컨의 다양한 신차들을 출시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 자동차를 원하는 수준 높은 한국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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