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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단기사채, 시행 4개월만에 발행액 1조 돌파
입력 : 2013-05-29 오후 5:01:53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전자단기사채 발행 규모가 제도 시행 4개월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29일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올해 1월15일 전자단기사채제도가 시행된 이후 4개월이 지난 27일 누적 발행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자단기사채란 기업이 단기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단기 금융상품을 말한다. 기존 기업어음(CP)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된 전자단기사채의 최소 발행단위는 1억원이며, 만기는 1년 이내다.
 
예탁원은 "전자단기사채 발행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제도 활성화에 대한 금융당국의 강력한 의지에 기인한 것"이라며 "시장관계자가 제도의 안정성과 편의성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어 향후 기업어음을 대신해 전자단기사채 발행이 점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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