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국제 유가가 경기 후퇴 우려로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고용시장 악화가 경기후퇴 장기화 우려를 불러 일으키며 미국내 원유 수요가 급감할 것이란 전망에 힘을 보탰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93달러(2.2%) 하락한 41.70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도 1.19달러(2.6%) 급락한 44.67달러로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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