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6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하마스 무장정파의 고위급 지도자 다섯 중 하나인 올해 49세의 니자르 라얀을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무려 1t의 폭탄을 쏟아붓는 공격으로 라얀과 그의 부인 2명, 자녀 4명이 함께 목숨을 잃었다.
계속되는 대규모 공습으로 지금까지 가자지구에서는 400명 이상이 숨지고 170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엔에 따르면 이중 60명 이상이 민간인이고 그 중 34명은 어린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