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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부, GMAC 우선주 50억달러 매입
GMAC 지원용으로 GM에 10억달러 추가 지원도
입력 : 2008-12-30 오후 1:12:0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재무부가 제너럴모터스(GM)의 금융 자회사인 GMAC의 은행지주 회사 전환을 위해 총 60억달러를 집행키로 결정했다. 이는 미국 최대 자동차 회사인 GM의 파산을 막기 위한 정부 지원 정책의 마지막 단계인 셈이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GMAC의 우선주 50억달러 어치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가로 GM에 10억달러 자금을 지원,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신주 공모에 참여할 수 있게 해 GMAC의 은행지주회사로서의 재편을 지지하도록 했다.  
 
이번 지원은 이달 초 재무부가 GM과 크라이슬러에 조건부로 지원키로 한 134억달러와는 별도로 추가 편성된 것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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