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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키워드)일본, 해외투자 본격화
입력 : 2013-04-10 오전 7:39:00
아시아 키워드
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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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외투자 본격화 / BOJ 공격적 양적완화 →국채수익률 하락 / 미국 등 해외투자, 1000억 달러
 
일본 투자자들이 해외 투자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일본 투자자들이 해외 국채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원인을 살펴보면요. 일본은행의 공격적인 양적완화로 인해 대규모로 국채를 사들이면서, 일본의 장기국채 수익률이 하락했기 때문인데요. 이에 투자자들은 일본국채 대신에 주식, 부동산, 외국채권으로 투자방향을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국채시장 규모가 큰 미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규모는 1000억달러 정도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7%로 영국, 독일보다 높고, 일본의 3배에 달하기 때문인데요. 미국 채권 시장의 장점은 유동성이 높은데다 가격변동은 적은데요. 최근 달러가치가 높아진 것도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이처럼 일본 투자가들은 지난해 말부터 자산을 분산시키고 있는데요, 이에따라 우리나라의 국고채에 대한 투자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중국, 인플레우려 완화 / 3월 소비자물가지수 2.1% 상승 / 통화 긴축정책 우려 감소
 
어제 발표된 중국의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관련 소식 확인하겠습니다.
 
중국의 물가지표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잠재웠습니다. 지표부터 살펴보면요. 중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했습니다. 이는 2월의 3.2%와 전문가 예상치인 2.5%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었는데요.
 
이렇게 물가가 안정된것은 식품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물가 상승세가 진정이 되면서 특징적인 모습이 있는데요.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는 줄어들 전망입니다.
 
반면 생산자물가지수는 마이너스 1.9%를 기록해 전월보다 감소폭이 늘었는데요. 수요와 경기 부진으로 재고가 쌓이면서 원자재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중국경제는 회복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 속도는 완만하다는 것을 지표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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