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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사이버테러 피해기관, 전산 시스템 복구 완료
입력 : 2013-03-29 오후 5:58:37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KBS와 MBC, YTN 등 언론사와 신한은행, 농협 등 일부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전산장애 시스템이 모두 복구됐다.
 
민관군 합동대응팀은 지난 20일 발생한 사이버테러로 내부시스템 파괴 등의 피해를 입은 방송·금융기관들이 모두 정상화됐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오후 12시 현재 웹서버와 직원 PC, 금융사 ATM등 모든 시스템이 모두 복구됐다.
 
하지만 지난 26일에 발생한 디지털 YTN에 대한 피해 복구는 진행중이다.
 
민관군 합동대응팀은 복구가 완료됐지만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체제와 백신을 업데이트하고,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합동대응팀은 전산장애 관련 공경주체와 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분석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비상대응체제를 계속 유지해 언론사, 금융사 등 이용자가 많은 웹사이트를 집중 모니터링 하고, 추가 사이버테러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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