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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관리공단, 대·고졸 청년인턴 공개 채용
입력 : 2013-03-28 오전 9:22:08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정책을 적극 수용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청년고용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2013년도 대·고졸 청년인턴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청년인턴 채용분야는 일반 행정분야 대졸인턴과 항해·기관분야 고졸인턴으로 구분된다.
 
대졸인턴의 경우 서울 본사 및 공단 소속기관인 해양환경개발교육원(부산 영도구 소재)등 주요부서에 배치된다. 고졸인턴의 경우 부산 및 마산지사 등에 배치돼 실무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향상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입사지원서 접수사이트(http://koem.trns.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및 인적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선발된다.
 
특히 공단은 6개월의 인턴기간 수료 후 근무성적이 우수한 청년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15명 중 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못한 인턴에게는 향후 정규직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인턴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능력 개발과 경력형성을 위해 어학을 비롯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청년인턴의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곽인섭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졸인재는 물론 국가유공자, 장애우,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배려하고, 채용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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