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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방이전 공공기관' 추진상황 점검
입력 : 2013-03-27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방이전 공공기관 청사신축 추진상황 종합점검회의' 결과, 10개 혁신도시별로 이전기관이 입주할 신청사 신축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소재 149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청사신축 대상기관 121개 중 현재 107개 기관이 착공했다.
 
연도별로 이전현황을 살펴 보면, 지방이전대상 149개 기관 중 지난해까지 국토해양인재개발원(제주) 등 13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올해는 우정사업정도센터(광주전남) 등 26개 기관, 오는 2014년에는 LH(경남), 한국전력(광주전남) 등 72개 기관이 이전 완료할 예정이다.
 
◇국토해양인재개발원 청사(자료: 국토부)
 
특히 지방이전 신축청사는 공공청사 에너지 비효율성을 탈피하고 에너지 소비량 감축을 위해 에너지 성능을 에너지효율 1등급 기준보다 최대 15%(300→250kWh/㎡·년) 이상 감축하는 에너지 절약형 청사로 건립하고 있다.
 
에너지효율 1등급 의무화대상은 69개 기관으로 이 중 66개 기관(96%)이 추진단계별 에너지 절감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8개 기관은 의무화 대상은 아니나 최대한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감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회의 결과를 지자체, 사업시행자, 이전기관 및 기타 관련기관에 통보해 사업 추진상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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