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미국의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인원감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록히드마틴이 정보시스템부와 글로벌 솔루션부의 과장급 직원 243명을 오는 22일부로 감원한다고 전했다.
메리 필립스 대변인은 "이번 달 총 3만명의 직원 중 과장급 인원 260명에 자발적 사직을 권고해 243명의 동의를 얻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어 "더이상의 감원계획은 없지만, 연방정부의 예산이 대폭 줄어드는 추세라 상황에 맞게 인원을 조정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록히드마틴은 미 국방부(펜타곤)의 최대 무기공급처이자 연방정부의 핵심 정보기술 제공 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