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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스타리카 커피 농장 첫 구매
입력 : 2013-03-20 오전 9:42:15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세계최대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커피 농장을 구입했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스타벅스가 코스타리카에 있는 539에이커 규모의 커피농장을 사들였다고 전했다.
 
이 농장을 통해 새로운 커피 품종을 개발하고 채용한 인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CEO는 "시중에 내놓을 만한 새로운 조제 커피를 개발할 것"이라며 "또한 커피 재배자와 그 가족들을 돕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카라과·카메룬의 공정무역 커피를 구매해 판매해 온 스타벅스는 지난 40년간 7000만달러를 투자해 커피농장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2004년 코스타리카의 수도인 산호세에서는 첫 농장지원센터를 열고, 그 뒤 잇따라 르완다와 탄자니아, 콜롬비아와 중국에도 센터를 개소했다.
 
크레이그 러셀 글로벌 커피 부문 선임 부사장은 "다양한 커피 품종을 연구할만한 넓은 토지를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이번 농지 구매에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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