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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소비자보호·부동산신탁사 전담조직 신설
집합투자→자산운용으로 변경..12부11실→11부13실로 개편
입력 : 2013-03-05 오후 4:32:14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소비자보호실과 부동산신탁사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신탁업에 대한 협회 지원 강화 차원에서다.
 
5일 금투협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12부11실은 11부13실로 개편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기존의 분쟁조정 서비스 외에 투자자의 합리적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정보제공과 분쟁예방교육 등 새로운 소비자보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융상품 가입 단계에 맞춰 일관되고 종합적인 소비자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했다"고 말했다.
 
신탁법 개정 이후 회원사들의 지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신탁업에 대한 전담지원도 가능토록 했다. 신탁지원실을 신설, 증권·자산운용·선물사 등의 신탁업 영위 회원사에 대해 업권 특성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신설되는 신탁지원실은 여타 업권 지원부서와 마찬가지로 상근부회장이 총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업권별 이해관계 조정을 비롯한 의견 조율이 이뤄지게 된다.
 
한편 금융투자협회는 기존의 집합투자지원부·연금신탁지원부의 명칭을 각각 자산운용지원부·연금지원실로 변경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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