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24일 청소년들의 꿈 찾기를 도와주는 사회공헌 사업인 '드림스쿨'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드림스쿨'에 참가하는 서울, 인천, 군산, 창원 지역 청소년 122명과 이들의 멘토가 될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122명, 월드비전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1대1로 매칭된 멘토-멘티간의 첫 만남, 레크리에이션, 전문 멘토 강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드림스쿨 2기 발대식에서 전문 멘토로 참석한 개그우먼 박지선씨가 '콤플렉스는 또 다른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마치고 참가한 멘토, 멘티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문 멘토로 참석한 개그우먼 박지선 씨는 '콤플렉스는 또 다른 기회'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피부 콤플렉스가 있다고 미리 포기했더라면 난 이 자리에 없을 것"이라며 "넘어졌을 때 뭐라도 하나 줍고 일어나자라는 심정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총괄 사장은 미니 토크쇼에서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과거의 어떤 사람들이 꿈꾸던 것이 이뤄진 결과"라며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 또한 20~30년 뒤에 엄청난 결과를 이뤄낼 것이라 굳게 믿고 자기만의 꿈을 찾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드림스쿨(Dream School)은 어려운 환경 탓에 진로를 탐색하는데 곤란을 겪는 청소년들을 상대로 전문 멘토와 만남을 주선하고 직업 체험, 여름방학 캠프 등을 통해 꿈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월부터 두산인프라코어가 월드비전과 함께 시작한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