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장거리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엑스가 쿠알라룸푸르~상하이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첫 항공편은 지난 20일 오전 12시45분(현지시각)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노선은 주 6회 운항하며, 오는 5월1일부터 증편, 매일 운항할 계획이다.
아즈란 오스만-라니 에어아시아엑스 대표는 "이번 에어아시아엑스의 상하이 노선 운항개시로 에어아시아 그룹은 베이징, 항저우, 청두, 홍콩, 마카오 등 중국의 14개 주요 도시에 취항하게 돼 아세안과 중국을 잇는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게 됐다"며 "상하이에서 성공적인 시작을 발판으로 중국뿐 아니라 한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를 연결하는 노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