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춘절기간인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은련카드 매출액 기준으로 중국인의 매출이 전년 춘절기간(01.15~01.30)대비 40%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춘절에는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로로피아나, 파비아나필리피, 커밍스텝, 오브제, 쏠리드, 시스템옴므, 타임 등 의류 브랜드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기존에는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중국인들의 방문이 많았으나, 최근 강남스타일의 영향으로 강북에서 이뤄지던 의류 구매 소비층이 강남으로 이동해 고가 명품 브랜드에 치중하던 중국인들의 쇼핑 패턴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갤러리아명품관은 마케팅과 서비스 측면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
컨시어지 직원에 대한 프로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8명 직원을 정직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당일 300만원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관광·쇼핑을 연계한 프리미엄 바우처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 마케팅 및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