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은 수원시립합창단이 '뭔가 특별한 음악회'의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2008년 수원시립합창단 창단 25주년 기념 음악회로 시작한 '뭔가 특별한 음악회'는 지난해까지 총 5회 진행됐다. 뮤지컬, 오페라, 마당극,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을 하이라이트로 즐길 수 있어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열린다. 공연 프로그램은 그동안 공연됐던 작품 중 관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던 곡을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뮤지컬 <그리스>, 마당극 <최진사댁 셋째달>, 레하르의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퓨전뮤직 퍼레이드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 밖에 수원시립합창단은 올해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카르미나 부라나', 수원합창페스티벌, 뉴욕 링컨센터 공연, 미 동부지역 초청연주회,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