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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에어, 기내 서비스 업그레이드
입력 : 2013-02-05 오전 11:02:31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캐세이패시픽그룹의 프리미엄 항공사 드래곤에어가 새로운 비즈니스석과 일반석을 선보이며 대대적인 기내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비즈니스석은 상용 고객인 '마르코 폴로 클럽' 회원들로부터 편안함, 활용도, 기능성 관련해 자문을 얻어 품질을 개선했다.
 
특히 혁신적인 크래들 모션(cradle motion)으로 보다 안락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편히 기댈 수 있는 넓은 등받이와 더욱 길어진 발 받침대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석과 일반석에는 개인용 고해상도 와이드 스크린인 터치스크린TV(비즈니스석: 12.1인치/ 일반석: 9인치)가 탑재된 스튜디오A(StudioKA)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설치됐다.
 
'StudioKA'를 통해 승객들이 100여 편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및 아시아 인기영화와 500개 이상의 TV 프로그램, 888개의 음악 CD, 22개 라디오채널을 9개 언어로 즐길 수 있다.
 
또 드래곤에어는 오는 3월부터 비즈니스석과 일반석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새로운 디자인의 식기에 기내식을 제공한다.
 
패트릭 영(Patrick Yeung) 드래곤에어 CEO는 "드래곤에어는 지난해 8개 노선의 신규 취항과 운항을 재개하고 6개의 항공기를 새롭게 도입했다"며 "이번 기내서비스 강화도 드래곤에어가 고객 편의를 높이려는 의지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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