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미국의 ISM(전미 공급관리자협회) 제조업지수가 2월에는 추가 상승이 힘들것으로 4일 전망했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월 ISM 제조업지수는 53.1을 기록해 시장 예상인 50.7을 큰 폭으로 상회했지만 급여세 인하 폐지, 부자 증세로 인해 향후 소비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신규주문이 늘어나기 어렵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1월 ISM 제조업지수 상승에는 재고 증가가 상당한 기여를 했는데 향후 재고가 증가한 만큼 주문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면 증산 압력 후퇴, 고용 정체 등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윤 연구원은 "주문과 재고간의 차이를 고려할때 2월 ISM 제조업지수는 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ISM 제조업지수 세부항목별 등락 현황]
<자료> 신한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