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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온라인 '노무현 사료관' 오픈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애 사진 등 방대한 사료 담아
입력 : 2013-01-03 오후 2:07:48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노무현재단은 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료를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열람하고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노무현 사료관'(http://archives.knowhow.or.kr)을 오픈했다.
 
 
재단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사료편찬특별위원회의 2년여간 작업 끝에 계사년 새해 3일 드디어 문을 열었다"면서 "'노무현 사료관'은 기록과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노 대통령에 관한 방대한 사료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직 대통령 사료관 중에서도 가장 풍부하고 다양한 사료가 진열·보관·정리되어 있는 최대 규모의 대통령 온라인 사료관이라는 점에서 역사·사료 분야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온라인 사료관에는 1차로 ▲노 대통령 생애 사진 5만8055장 ▲연설 및 강연 영상 644건 ▲전자파일 등 관련 문서 2013건 ▲추모기록 등 박물 이미지 782건 등 6만1493점이 담겨 있다.
 
또한 노 대통령의 인권변호사와 정치인 시절 동료 및 보좌진, 참여정부 관계자 등 37명의 증언을 담은 구술영상 65건(총 7시간 분량)과 녹취문도 포함됐다.
 
아울러 노 대통령이 2001년 대선 예비후보 시절 남긴 자전 구술 육성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여기엔 ▲대선 도전 시기에 밝힌 정당민주화에 대한 생각 ▲1993년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설립 ▲1995년 부산시장 선거 ▲1997년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 활동과 정권교체 등에 대한 회고가 들어 있다.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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