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새해를 맞아 이재성
현대중공업(009540) 사장(
사진)이 영업력 강화와 근본적인 경영체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재성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조선 시장이 단기간 침체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생존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각 사업본부가 일감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한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시무식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이 사장은 "올해 수주 목표를 지난해보다 52% 증가한 297억달러로 책정하고, 매출 역시 지난해보다 7%증가한 26조 8570억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경영방침으로 ▲내실경영강화 ▲상시 위기대응체제 구축 ▲핵심역량 강화 ▲노사화합 등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