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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외국인 비차익 순매수 당분간 지속"
입력 : 2013-01-03 오전 8:37:25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대우증권은 전날 외국인의 비차익 프로그램 순매수가 장중 내내 일정한 속도로 매수 유입된 이른바 '시분할성' 매수였다며 향후 순매수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3일 전망했다.
 
심상범 대우증권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시분할성' 매수는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통해
가격과 무관하게 수량 우선으로 체결시키는 경우에 사용되기때문에 그만큼 주가에 상승 압력을 가하게 되는데 경험적으로 외국인매매에서 이런 현상이 관찰된 경우엔 최소한 수일간 순매수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심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12월 만기 직후부터 1월 만기일 사이에는 외국인의 비차익 순매수가 자주 관찰됐다는 점도 향후 지수 하락보다는 상승을 담보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외국인은 2984억원의 비차익 순매수를 보이며 장중에만 코스피200지수를 1.1% 끌어올렸다.
 
[그림] 외국인 1·2월 비차익 순매수 추이
<자료>KDB대우증권
 
허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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