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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부활의 날갯짓’..작년 완성차 5社 중 ‘최대 성장률’
전년比 6.8% 증가..12만717대 판매
입력 : 2013-01-02 오후 1:42:15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쌍용차(003620)가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사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성장률을 기록하면서 힘찬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해 누적 판매실적 내수 4만7700대와 수출 7만3017대를 포함 총 12만717대를 판매, 전년대비 6.8% 증가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지난 12월 내수 5365대, 수출 6506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1871대를 판매했다.
 
지난 9월 이후 4개월 연속 1만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유지하면서 전년동월 대비 무려 37% 판매가 증가했다.
 
특히 내수판매는 코란도 시리즈의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연간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역시 전년동월 대비 26% 증가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내수 누적 판매는 ‘코란도 C’와 ‘코란도스포츠’ 등 제품개선 모델의 판매 확대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23.4% 증가한 업계 최대 성장률을 나타냈다.
 
수출실적은 러시아가 단일국가로는 처음으로 3만2328대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 내수에서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판매목표를 달성했다”면서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모델 출시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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