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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복지시설 10곳 방문 '산타축제' 진행
입력 : 2012-12-20 오후 5:53:40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팔도는 사내 봉사단체인 나눔봉사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국 10개 복지시설에서 '산타축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산타축제는 나눔봉사단이 후원 중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고 파티를 여는 행사다.
 
지난 17일 구세군 서울 후생원을 방문해 85명의 어린이에게 스마트폰 장갑, 이어폰, 휴대용 USB 등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마술쇼와 레크레이션, 후생원 밴드의 캐롤 연주 등 공연도 진행됐다.
 
봉사단은 연말까지 전국 9개 복지시설 300여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팔도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적립한 기금 총 1500만원을 들여 진행됐다.
 
최재문 팔도 대표이사는 "겨울에 더욱 마음이 추운 우리 주위의 아이들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나눔봉사단 활동과 함께 꼬꼬면장학재단으로 올해 총 68명의 학생에게 1억2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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