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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청년실업자 적극적 구인활동 펼쳐야"
입력 : 2008-12-01 오전 8:33:51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청년들도 눈높이를 낮춘 적극적 구인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라디오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구직난이 심각하지만 신발끈을 조이고 어디든 용기있게 뛰어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청년실업율 7%로 선진국의 10%에 비해 높지않은 수준이지만 정부는 나라 안팎에서 일자리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청년 미취업자들도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위해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자신도 90명 수준의 중소기업이었던 현대건설에 입사해 밀림지역에서 처음 근무하며 수많은 고생을 했지만 돈으로 살수 없는 경험을 얻었고, 이러한 경험은 난관을 겪을 때마다 큰 도움이 됐다"고 회고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당장 내년부터 청년인턴제를 실시하고 미래산업리더 10만명 양성을 위해 7500억원의 특별예산을 마련할 것"이라며 "저소득층을 위한 뉴스타트 프로그램과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18개월 미국연수 프로그램과 캐나다, 일본, 프랑스 등 13개국과의 워킹홀리데이 6만명 확대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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