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IBK투자증권은 20일
수산중공업(017550)에 대해 차별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하는 견실한 중견 제조업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000원을 유지했다.
홍진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10~2012 2년간 연평균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증가율이 각각 18.2%, 38.4%, 32.8%에 달하는 성장기업"이라고 밝혔다.
또 같은 기간 연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가 20.5%에 이를 만큼 높은 수익성과 자산활용 능력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반해 현 주가는 2012F 주가수익비율(PER) 5.5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에 머물 만큼 수산중공업을 대하는 시장의 평가는 다소 차갑다"고 평가했다.
한편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8.9% 증가한 35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배
이상 급증한 56억원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