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9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전기요금 규제 리스크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연료비 연동제에 따라 원화강세는 실적개선 요인이 아니라 기존의 미수금 회수 및 소비자에게 돌려주어야 할 미지급금 발생 요인"이라며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 없이 2013년 큰 폭의 실적 개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적정투자보수액 달성을 위해서는 추가 요금인상이 필연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기요금 인상 시기 및 인상폭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 존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