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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1월 주택 체감경기, 6년來 최고
입력 : 2012-11-20 오전 6:46:57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미국 주택시장의 회복의 조짐이 점차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이번달의 주택시장지수가 4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와 전달의 41을 모두 웃돈 수치로 지난 2006년 5월 이후 6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올랐다. 
 
지수는 여전히 기준선인 50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지만 체감 경기가 살아나며 시장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불어넣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판매에 대한 지수가 8포인트 오른 49를,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는 2포인트 오른 53을 기록했다.
 
배리 루텐버그 NAHB 회장은 "재고가 줄어들며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전반적인 시장의 회복세가 포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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