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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빅데이터 쉽게 관리하는 '명품그릇' 만든다
LG CNS,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출시
입력 : 2012-10-31 오후 4:26:25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최근 기업들이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어떻게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박용익 LG CNS AA센터장은 30일 LG CNS 기자 간담회에서 '빅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해 어떤 업무에 적응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는 기업 고객을 위해 '명품그릇'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많은 기업들이 방대한 데이터를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빅데이터 기술에 주목하고 있지만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G CNS는 기업 고객이 복잡하지 않고 쉽게 빅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솔루션을 개발했다.
 
누구나 손쉽계 빅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이 가능하도록 기존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을 선보인 것.
 
그동안 빅데이터 관리는 '하둡'과 같은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이용하다 보니 설치와 활용에 기업들은 어려움을 겪었다.
 
박용익 센터장은 "지금까지 빅데이터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전문가가 될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며 "이제는 기업들이 쉽게 빅데이터를 처리할 그릇을 만들어 업무에 적용하는 것까지 필요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LG CNS가 선보인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은 다수의 서버로 이뤄진 시스템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빅데이터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자동개발 도구를 지원한다.
 
기존의 복잡한 코딩을 프로그래밍 하는 대신에 드래그&드랍 방식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빅데이터 기술 경험이 없어도 개발이 가능해진다.
 
LG CNS는 이번 솔루션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별 맞춤형 빅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LG엔시스, HP 등 국내외 금융·제조·통신기업과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도입 관련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또 SAS,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해외시장 공략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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