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S&P, 스페인 은행 신용등급 강등(상보)
입력 : 2012-10-16 오후 2:56:22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스페인 시중은행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했다.
 
1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S&P는 카이샤뱅크를 비롯한 11개 은행의 장기 신용등급과 4개 은행의 단기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지난주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강등한 것에 이은 후속 조치다.
 
S&P는 성명을 통해 "국가 신용등급의 조정은 장기 신용등급이 BBB-보다 높은 은행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등급 강등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S&P는 산탄데르뱅크, 방코 빌바오 비즈카야 아르젠타리아(BBVA), 바클레이즈뱅크의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김진양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