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中 9월 M2 증가율 14.8%..연중 최고치
입력 : 2012-10-15 오전 9:34:43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중국의 통화량이 크게 늘어나며 시장의 자금 경색 현상이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달 중국의 광의통화(M2)가 전년 같은기간보다 14.8% 증가한 94조3700억위안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M2 증가율이 14%를 넘어선 것은 시장의 유동성이 늘어나 경제가 안정기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을 가능케 했다고 주요 외신은 전했다.
 
렌핑 교통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시장의 유동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경제 성장 속도가 다시금 빨라지고 있다는 징조"라고 진단했다.
 
이 기간 위안화 신규대출은 6232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539억위안 늘어났다. 다만 전달의 7039억위안에는 못 미쳤다.
 
9월 말 기준 외환보유고는 2분기 말보다 500억달러 증가한 3조2900억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작년 4분기부터 외환보유고 증가세가 둔화되거나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대폭 증가하는 추세는 매우 드물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양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