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는 20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KDI 대회의실에서 '공공투자 관리 효율성 증진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DI는 "이번 회의는 미국발 금융쇼크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재정확대 상황과 맞물려 적극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재정지출관리를 위한 공공투자 집행제도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며 회의 배경을 설명했다.
각국 대표들은 공공투자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과 사전·사후 관리, 민간투자 사업을 통한 민간부문 참여확대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배국환 기획재정부 차관과 현정택 KDI 원장을 비롯해 세계은행 전문가와 중국, 일본, 호주 정부의 재정정책 담당자들이 참여해 각국의 공공투자 관리제도에 대해 서로의 경험과 문제점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