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일대가 대곡2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돼 오는 2014년 총 2990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20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도원동 일원의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77만6000㎡를 대구 대곡2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전체 건설되는 2990개 주택중 총 2839가구가 공동주택으로 건설되고 오는 2009년 실시계획 승인과 보상을 거려 2014년 입주가 시작된다.
전체 51%는 60㎡이하의 국민임대주택 1524가구가 건설되고 중대형 주택은 1315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이미 개발이 완료된 대곡 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있으며, 구마고속도로와 앞산순환도로, 지하철 1호선(대곡역) 등이 위체해 도심 내외곽으로의 연계성이 양호한 지역이다.
국토부는 "대구 서남부권 주거수준 향상을 기대한다"며 "주민생활편익을 고려하여 지구내 교육시설과 대구지방합동청사, 운동장 등 공공시설도 함께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곡2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위치도

<자료=국토해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