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원호매실지구에서 일반상업용지 45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18필지, 주차장용지 5필지, 종교시설용지 1필지 등 총 69필지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일반상업용지의 예정가격은 21억1100만~82억6000만원(3.3㎡당 800만~1144만원), 근린생활시설용지 9억9500만~15억3000만원(3.3㎡당 607만~714만원), 주차장용지 4억2800만~57억9600만원(3.3㎡당 311만~561만원), 종교시설용지 53억200만원(3.3㎡당 535만원)이다.
수원호매실지구는 경기 수원시 호매실동 일대에 건설되는 보금자리주택지구로서 3116㎡ 규모에 총 2만4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가 지구내를 관통하고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선이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이 좋다.
분양신청 접수는 오는 18일 LH홈페이지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분양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낙찰자와 당첨자는 24~25일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미분양이나 유찰(미계약)될 경우 일반상업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는 오는 29일 오전 9시, 종교시설용지는 다음달 2일 오전 9시 부터 각각 공급가격(예정가격)으로 선착순 수의계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