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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경제지원 대상 10개국 연내 선정
입력 : 2008-11-18 오후 3:31:3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김동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8일 정부의 국정과제 사업인 개발도상국에 대한 한국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에 민관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이날 과천 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경제발전경험 공유 추진협의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재정부는 내년도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에 올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총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리나라와 경헙관계에 있거나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10개국가의 경제발전 정책수립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과제는 개도국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수출, 농림수산업 개발, 에너지, 금융시스템 구축, 조세제도, 새마을운동 등의 분야에서 선정된다. 
 
협의회는 연말까지 15개 대상국 후보중 10개국을 최종선정하고 수행 과제별 전문성을 가진 연구기관을 확정해 한국개발연구원(KDI)와 공동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 연말에 최종 확정되는 지원후보 국가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사우디, 쿠웨이트, 멕시코, 브라질, 도미니카,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리비아, 알제리, 가나 등 15개국가이다.
 
재정부는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총 13개 개도국에 대해 83개의 경제발전 컨설팅과제를 수행해왔다.
 
이날 회의에는 박태호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장과 송경순 한국전문가컨설팅그룹 대표 등이 참석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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