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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월 서비스경기 확장세 지속..6개월來 최고
입력 : 2012-10-04 오전 6:46:0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확장세를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이 집계한 지난달 서비스업지수가 55.1을 기록했다.
 
이는 전달의 53.7에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사전 전망치인 53.4보다도 우수했다. 이는 지난 6개월간의 지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항목별로는 기업활동지수가 59.9로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으며 신규주문지수 역시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57.7에 달했다.
 
가격 지수 역시 64.3에서 68.1로 크게 올랐다. 반면 고용지수는 53.8에서 51.1로 둔화됐다.
 
폴 에델스테인 IHS글로벌인사이트 금융경제담당자는 "경제가 회복의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며 "고용 상황이 나아지고 소비 심리도 개선되는 등 국내요인이 좋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건설업에서 소매업에 이르기까지 미국 경제의 9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산업들이 확장 국면에 있는 것은 다소 어두운 제조업 경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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