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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제조업 경기 14개월 연속 '위축'
입력 : 2012-10-02 오전 7:58:25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유로존의 제조업 경기가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경기 위축세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킷이코노믹스가 집계한 지난달 유로존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보다 1포인트 오른 46.1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46보다도 소폭 개선됐지만 14개월 연속 경기 위축을 의미하는 50 아래에 머물러 유로존의 제조업 경기가 여전히 어두움을 나타냈다.
 
구체적으로는 생산지수가 44.4에서 45.9로 오른 반면 신규 주문지수는 43.7에서 43.5로 떨어졌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킷 선임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경기가 나아질 조짐을 보이기는 했지만 3분기 경제 상황은 지난 3년의 시간 중 최악"이라며 "이는 경제성장률 둔화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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