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종목Plus)코리안리, 외국인 지분 증가..강세
입력 : 2012-09-11 오후 2:20:12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코리안리(003690)가 외국인의 지분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후 2시19분 현재 코리안리는 전일보다 150원(1.40%) 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태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진한 주가 흐름 속에서도 외국인 지분율은 꾸준히 상승중"이라며 "해외 재보험 사이클에 민감도가 높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이 상승한다는 점은 성장성 대비 현 주가 수준이 매력적이라는 증거다"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태국 홍수 피해액이 급증하면 재보험 요율이 인상되고, 역기저 효과에 따른 실적 대폭 개선의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재보험의 특성상 월별 실적에 일희일비 하기보다 대재해 이벤트 이후 상승 사이클에 기반한 장기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날 세계적인 보험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AM베스트는 세계 재보험업계 순위에서 코리안리가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리안리는 1998년 32위에서 13년 만에 22계단 올라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글로벌 톱 10에 진입했다.
 
서승희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