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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무선충전방식 스마트폰 '루미아920' 출시
입력 : 2012-09-06 오전 7:38:05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애플과 삼성에 밀려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했던 노키아가 무선충전 방식을 채택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예상 외로 싸늘했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윈도폰8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하는 신형 스마트폰 루미아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조 할로우 부사장은 이날 뉴욕에서 행사를 갖고 자사의 신형 스마트폰 모델인 '루미아920'과 이의 소형 모델인 '루미아820'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두 기종은 무선충전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부각됐다.
 
할로우 부사장은 "언제든지 충전이 가능한 휴대폰"이라며 "스마트폰 충전 시스템의 새 시대를 열게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노키아측은 "무선충전소 설치를 위해 버진 애틀랜틱, 커피빈 등과 제휴를 맺었으며 앞으로 제휴 업체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루미아920은 4.5인치의 고화질 화면에 퓨어뷰 기술을 채용해 카메라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퀄컴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색상 역시 노란색과 빨간색, 청회색으로 다양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노키아의 스마트폰이 기대에는 못 미친다며 실망감을 표했다. 뉴욕 증시에서 노키아의 주가는 15.9%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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