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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IFO 기업신뢰지수 102.3..4개월째 하락
입력 : 2012-08-28 오전 7:44:4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독일의 기업 신뢰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하며 독일 경제 전망이 밝지 않음을 알렸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독일 민간경제연구소(IFO)가 발표한 이번달 독일의 기업신뢰지수는 전달보다 0.9포인트 떨어진 102.3을 기록했다.
 
사전 전망치인 102.7을 하회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또 이는 지난 201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카르스텐 브르제스키 ING뱅크 이코노미스트는 "수출과 내수가 독일을 유로존 위기에서 어느정도 지켜내고 있지만 최근 몇 개월 간 그 힘도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업 관계자들의 향후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기업기대지수가  전달보다 1.3포인트 밀린 94.2를 기록했으며 현재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지수는 111.2로 소폭 내려앉았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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