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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證, 아이엠투자증권으로 새출발
입력 : 2012-08-20 오전 10:46:34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이 아이엠투자증권으로 새 출발한다. 기존 사명에 남아 있는 저축은행 이미지로는 사실상 영업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20일 아이엠투자증권은 사명 변경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주들로부터 아이엠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꾸는 안건을 최종 승인받았다.
 
아이엠투자증권은 ‘I'M(I am∼)’과 ‘투자의 대가·달인(Investment Maestro)’을 조합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최정예 투자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아이엠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새 기업이미지(CI)는 속도감과 상승감을 IM의 이니셜과 신뢰감을 상징하는 푸른색(blue)으로 형상화하고 특히 IM 이니셜의 실루엣에서 숫자 ‘1’이 느껴지도록 표현함으로써 1등 기업으로 도약코자하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는 부연이다.
 
아이엠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 5월 저축은행 사태 이후 일부 고객과 투자자들이 옛 사명에서는 저축은행과 연관된 것으로 오인받을 수 있다는 지적을 했다”며 “이후 그동안 전문 네이밍업체를 통해 사내외 설문조사 등을 거쳐 새 사명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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