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국제유가가 세계 두번째 원유 소비국인 중국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발표함에 따라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면서 소폭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37달러(2.2%) 오른 배럴당 62.41 달러로 마감됐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지난 주 종가보다 1.60달러(2.8%) 오른 배럴당 58.95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