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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SO, 위성방송 'DCS 중단 촉구' 비대위 구성
양휘부 비대위원장 "방통위, 즉각 중단 조치하라"
입력 : 2012-08-13 오후 2:18:03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케이블SO) 대표들은 13일 결의문을 내고 KT스카이라이프의 DCS(Dish Convergence Solution) 중단을 촉구했다.
 
DCS는 KT의 전화국에 대형 접시안테나를 설치해 방송신호를 받아서 인터넷망을 통해 각 가정의 셋톱박스로 전송하는 기술로, 케이블SO측은 이 같은 시스템이 현행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케이블SO 대표들은 결의문에서 "KT스카이라이프가 인터넷망을 통해 위성방송을 제공함으로써 방송법, 전파법, IPTV법을 위반했다"며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즉각 중단 명령을 내려 법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통위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케이블SO 대표들은 방통위를 '직무 유기'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다.
 
케이블SO 대표들은 이날 오전 비상총회를 거쳐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을 비대위원장으로 뽑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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