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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獨 17개 은행 등급전망 하향
입력 : 2012-07-26 오전 8:00:42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독일의 국가신용등급 전망과 지방정부의 등급전망에 이어 17개 은행의 등급 전망 역시 하향 조정했다.
 
25일(현지시간) 국제신용펑가사인 무디스는 도이체포스트방크, 란데스방크, IKB 독일 산업은행 등 17개 은행들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한다고 밝혔다.
 
무디스의 이 같은 조치는 연방정부 및 지방정부의 등급 전망을 조정한 것의 후속 조치로 풀이됐다.
 
한편 이날 무디스는 은행들의 등급전망 조정에 앞서 베를린을 포함한 6개 지방정부의 신용등급 전망 역시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했다.
 
무디스는 지난 23일 독일과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으며 24일에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등급 전망을 낮췄다.
 
모두 스페인 등 유로존의 위기감이 높아지며 구제금융 지원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자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높은 국가가 보다 많은 부담을 질 것이라는 이유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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