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종목Plus)남·북·러 가스관, 2017년 도입추진..관련株 '강세'
입력 : 2012-07-17 오전 9:14:31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남·북·러 3국을 잇는 가스관 사업을 2017년까지 완료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17일 오전 9시12분 현재 대동스틸(048470)이 전날보다 12.62% 오른 3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하이스틸(071090)동양철관(008970)도 각각 9%를 웃도는 강세를 기록 중이다.
 
전날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러시아 WTO 가입 계기 한·러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이 이들 가스관 생산업체에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원유 생산량 세계 1위, 천연가스 생산량 세계 2위의 자원대국 러시아와 IT·첨단기술 강국 한국과의 상호보완적 경제협력 구조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원자재 의존경제 탈피와 낙후된 지역경제 개발을 위해 경제현대화 정책을 추진하는 러시아 시장이 WTO 가입으로 활짝 열림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북방진출을 최대한 확대·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용훈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