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SK텔레콤(017670)이 음성·영상통화, 데이터, 문자메시지를 선불로 구입해 선물도 할 수 있는 통합형 선불 통신서비스 상품 'T쿠폰'을 16일 출시한다.
'T쿠폰'은 데이터 서비스가 포함된 통합형 선불 통신서비스 상품으로 1000원 권부터 10만원 권까지 총 8종류이다.
고객이 'T쿠폰'을 구입해 사용할 경우 구입한 쿠폰 금액에서 고객이 현재 이용하고 있는 요금제의 요율에 따라 음성·영상/데이터 요금이 차감된다.
SMS/MMS는 40% 할인된 요율로 차감된다.
정액형 요금제는 기본 제공 통화/데이터/SMS가 모두 사용된 시점부터 쿠폰 금액 차감이 적용된다.
표준요금제 등 종량형 요금제의 경우 쿠폰 등록 시점부터 바로 적용된다.
등록된 쿠폰의 금액을 모두 사용하면 고객의 본래 요금제로 돌아온다.
쿠폰 사용금액이 50%, 80%, 90%, 100% 소진됐을 때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T쿠폰'은 편의점, 서점, 문구점 등 전국 3만5000개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T월드(www.tworld.co.kr), 11번가 등 온라인쇼핑몰, 전용 앱을 통해서 구입과 선물이 가능하다.
'T쿠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구매 후 2년 안에 쿠폰PIN번호를 등록하면 되며 등록 후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PIN번호 등록은 T월드 홈페이지나 T쿠폰 모바일 웹(m.sktcoupon.co.kr)에서 가능하다.
온라인이나 전용 앱을 통해 'T쿠폰'을 구매한 고객은 자동으로 등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