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CJ GLS는 다목적 디지털운행기록계 '쿨가디언-타코'를 개발하고 교통안전공단 인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쿨가디언-타코'는 온습도관리장비에 운행기록계 기능을 탑재한 차량운행통합관제 시스템으로, 정부의 사업용자동차 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 의무화 정책에 맞춰 CJ GLS가 독자기술로 개발했다.
운전자는 차량 온습도 및 운행기록 및 연비, 가속 횟수, 지정된 곳 외에서의 차량 문열림 정보, GPS를 이용한 운행지역정보 등 차량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하나의 기기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차내 공간 활용 및 차량정보 관리에 용이할뿐 아니라, 장비 구입과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상황관제실 내부에서도 차량운행현황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차량주행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사고 예방에 용이하고 문제 발생시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더불어 운전 습관에 따라 가산점과 감산점을 부여하는 '에코포인트' 기능을 통해 우수 운전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경제운전 유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